[re] 설날연휴의 빙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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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규 작성일04-01-27 18:30 조회3,421회 댓글0건본문
총무님의 모든 것을 본 이후로(늦은 밤 함께 사우나에 다녀온 일 ㅋㅋ) 저는 절대 입을 떼지 않기로 하였는데...^^ 이 이상 고마움에 대하여 침묵하면 제가 나쁜 사람이겠지요.
늘 뒤에서 여러 사람의 마음과 돈(?)을 헤아려 주느라 고생하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편찮으신 어르신도 빨리 쾌차하셔서 이번 일요일 건강한 모습으로 뵈면 좋겠습니다.
못 생겼지만 웬만한 여자보다 더 총무님을 사모하는 사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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