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벽반 117기 야간 실전등반(토)과 3차(일) 정규등반교육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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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4-10-28 01:29 조회3,301회 댓글5건본문
극치를 달리는... 힘듬이었다.
그러나 해냈다는 희열은 감히 표현할 수 없으리라...
슬랩등반에서의 발쓰기 교육
그리고...
중심이동법 교육이 이루어진다.
슬랩등반에서의 손쓰기, 발쓰기, 중심이동법을 변형해가며 오르는 모습이 아름답다.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은 정확하고 안정된 자세라는 것이다.
톱로핑 하강자세
톱로핑 업/다운 확보법 교육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신나고 꿀맛나는 석식이다. ^.~
인공등반 시, 볼트따기 교육
인공등반 시, 런너줄에 발끼우고 오르기 교육
야간 실전등반을 위한 시스템 교육
드디어 야간 실전등반이 이루어진다.
좌) 남녀길
우) 너와나의길
남녀길
너와나의길
초등학교 4학년 김필립이 오르고 있다.
댓글목록
원태웅님의 댓글
원태웅님의 댓글
1박 2일이 즐거워 너무 짧게 지나 같네요...
그만큼 교장선생님과 강사님, 선생님... 이하 117기 동기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가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116기 선배님들이 준비해 오신 아침 식사 넘 맛있었습니다.~^^
김상길(암/116기)님의 댓글
김상길(암/116기)님의 댓글
117기 여러분 너무나 수고가 많았습니다.
1박 2일간의 교육으로 등반시스템의 이해 및 서로간의 끈끈함,
그리고 많은 자신감을 가졌을거라 보여 지는군요. 게다가 야간 실전등반까지
무사히 끝냈으니 멋지네요~~
다음날 아침에 생생하게(?) 전투력이 넘치는 모습에 한번더 놀랐습니다.
이느낌 쭉해서~ 다음주 4주차 인수봉 멋진 등반하시구요.
항상 안전하고 힘차게 교육 받으시길 바랍니다.
★ 교장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등! 화이팅!!
안재학(암/106기)님의 댓글
안재학(암/106기)님의 댓글
대단하십니다. 후배님들
야간교육도 열심히 척척^~
교장선생님 .박강사님 넘~수고가
많으십니다. "꾸벅"
윤여승님의 댓글
윤여승님의 댓글
교육이 너무 힘들고 순간순간 포기 하고픈 생각이 나더니, 교육을 마치고 나니까 조금 자신감이
생기는거 같네요.
야간 봉수대에 올라 본 야경도 너무 아름답고요. 교장 선생님,강사님,선배님들 가르치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117기 후배들에게 제공한 116기 선배님들의 정성어린 식사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창용님의 댓글
이창용님의 댓글김상길 선배님 양손가득 아침과 점심까지 챙겨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진이 다빠진상황에 선배님의 물질적보상보다 정신적 보상이 더 크게 다가온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