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달릴까~마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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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규 작성일04-02-02 21:20 조회3,126회 댓글0건본문
저는 김은영 님을 만나고 나서부터
하느님이 결코 공평하지 않으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미모에 완벽한 인간성, 남을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씨,
또 부침개며 떡볶이 요리 솜씨까지...일일이 열거할 수가 없군요.
이렇게 멋진 분과 암벽반에서 또 빙벽반에서
동기가 될 수 있도록 선처(?)하여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푸하하하--- 쓰고 나서 읽어 보니 어색하군요.
하지만 진심 ^^
하느님이 결코 공평하지 않으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미모에 완벽한 인간성, 남을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씨,
또 부침개며 떡볶이 요리 솜씨까지...일일이 열거할 수가 없군요.
이렇게 멋진 분과 암벽반에서 또 빙벽반에서
동기가 될 수 있도록 선처(?)하여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푸하하하--- 쓰고 나서 읽어 보니 어색하군요.
하지만 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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