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교장선생님,강사선생님,선배님,동기여러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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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범왕 작성일04-03-16 23:28 조회3,097회 댓글0건본문
이제 후배님은 권등인이 되신것임니다.
그때 저도 핸드폰 목에거는 줄을 잘라 주머니에 넣어다니며 8자매듭 피셔맨매듭을 수시로 연습한 기억이 납니다.
이런것이 재미있어질때 절대 포기하지않는 욕망이 생기죠....
그런것이 모여 졸업등반때 실력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최상현 후배님 축하합니다.
후배님은 절대 포기하는 일이 없을것입니다.
또한 졸업후 정말 보람있는 바위사랑을 맛보시게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31기 18번 최상현 입니다.
>
>밤 11시가 다 되도록 열정을 다해 교육을 해주신 선생님들,
>그 시간까지 식당에서 후배들을 기다려 주신 선배님들.
>서로를 아껴주고 희생하며 함께 교육을 받은 동기분들
>다들 감사드리구요
>참으로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
>월요일엔 회사에서 졸다가 \'권등\' 하고 소리까지 지를뻔 했습니다.
>(절대 오바 아닙니다 ^^;)
>점심시간엔 매듭법 연습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열정만큼 제가
>따라가지를 못하네요.
>머리속으로는 첫날 올라간 대슬랩구간에서 이미지 트레이닝도 하구요.
>
>할 말은 너무 많은데 말로는 표현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네요.
>
>교장 선생님 이하 권등 가족 여러분께 너무 너무 감사드리구요
>2주차 교육이 정말 기대 됩니다.
>
>
>
그때 저도 핸드폰 목에거는 줄을 잘라 주머니에 넣어다니며 8자매듭 피셔맨매듭을 수시로 연습한 기억이 납니다.
이런것이 재미있어질때 절대 포기하지않는 욕망이 생기죠....
그런것이 모여 졸업등반때 실력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최상현 후배님 축하합니다.
후배님은 절대 포기하는 일이 없을것입니다.
또한 졸업후 정말 보람있는 바위사랑을 맛보시게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31기 18번 최상현 입니다.
>
>밤 11시가 다 되도록 열정을 다해 교육을 해주신 선생님들,
>그 시간까지 식당에서 후배들을 기다려 주신 선배님들.
>서로를 아껴주고 희생하며 함께 교육을 받은 동기분들
>다들 감사드리구요
>참으로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
>월요일엔 회사에서 졸다가 \'권등\' 하고 소리까지 지를뻔 했습니다.
>(절대 오바 아닙니다 ^^;)
>점심시간엔 매듭법 연습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열정만큼 제가
>따라가지를 못하네요.
>머리속으로는 첫날 올라간 대슬랩구간에서 이미지 트레이닝도 하구요.
>
>할 말은 너무 많은데 말로는 표현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네요.
>
>교장 선생님 이하 권등 가족 여러분께 너무 너무 감사드리구요
>2주차 교육이 정말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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