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도감, 아드레날린 그리고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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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철 작성일04-03-23 21:16 조회3,002회 댓글0건본문
그래도 모두가 휼륭하게 변해 있었죠?
암벽화 신고도 벌벌 떨던 바위를 릿지화만 신고도 성큼성큼 올라가는 수준 높은 능력.
모두 이전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인 것 같습니다.
공포는 누구나 느끼는 것일겁니다.
저도 추락시의 공포는 정말 끔직했습니다^^
암벽화 신고도 벌벌 떨던 바위를 릿지화만 신고도 성큼성큼 올라가는 수준 높은 능력.
모두 이전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인 것 같습니다.
공포는 누구나 느끼는 것일겁니다.
저도 추락시의 공포는 정말 끔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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