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무덤 속까지 가지고 가고 싶었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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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철 작성일04-03-23 21:40 조회2,522회 댓글0건본문
하아~ 참 사람도 어찌 그리 냄새를 잘 맡으시는지
한입에 그 냄새를 간파하다니, 혹시 견공과 친구하셨나? ^^
난 발목이 퉁퉁부어 걷지도 못하고 깽깽발로 뛰고 있슴니다.
비박후 몸풀기로 닭싸움 하는 것 같은데
그때쯤 나는 날으는 깽깽발이 되지나 않을지 ㅎㅎㅎ
이제 염증만 가라 앉으면
운동을 하여 발목보강하고 하면 토요일쯤 걸을수는 있을 겁니다.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
한입에 그 냄새를 간파하다니, 혹시 견공과 친구하셨나? ^^
난 발목이 퉁퉁부어 걷지도 못하고 깽깽발로 뛰고 있슴니다.
비박후 몸풀기로 닭싸움 하는 것 같은데
그때쯤 나는 날으는 깽깽발이 되지나 않을지 ㅎㅎㅎ
이제 염증만 가라 앉으면
운동을 하여 발목보강하고 하면 토요일쯤 걸을수는 있을 겁니다.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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