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참 잘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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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덕렬 작성일04-03-24 11:46 조회2,486회 댓글0건본문
일찍이 선견지명이 있어 저는 2년 전인 2002년 1월1일 부로 끊었습니다.
19살에 군에가면서 배워 15년이 넘게 태운건데... 그러니까 2년이 넘었네요...
지금도 그립습니다.
청솔, 골드88을 태우다가 화장실에서 조금 짧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엔 디럭스로 바꾸기도 했는데.... 한산도하고 청자는 너무 독했어요^^
특히 친구들과 어울려서 당구장에 갔을 때는 종류를 안가리고 줄담배로 뻑뻑!!!
담배 끊었으니 몇년 더 살까요...?? 아무튼 기대를 해 봅니다.^^
에긍 부모님 전상서 하고서는 서론이 너무 길었다.
다름이 아니옵고 실은^^
저번 교육 끝나고 회식을 하면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3주차 교육 받을때 빳빳한 10만원짜리 수표 한장 가져오시는 겁니다.
이유는 교육받으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이 이해가 안가면 교육이 혹시 엄청 빡세질지도 모르거든요...히히
파파로티 이용덕 형님도 이글 보시면 알아서 기시기 바랍니다... 하하하
봉기형님은 필히 1주차 회식때 치른 영수증 챙겨서 오시기바라고요.
아무튼 우리 동기님은 겉으로 보기에도 엄청 약하게 생겼어요..
이번 기회에 깡좀 길러 가시기바랍니다.(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면 좀 나아질려나^^)
나같으면 피나와도 다시 핀다...^^
19살에 군에가면서 배워 15년이 넘게 태운건데... 그러니까 2년이 넘었네요...
지금도 그립습니다.
청솔, 골드88을 태우다가 화장실에서 조금 짧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엔 디럭스로 바꾸기도 했는데.... 한산도하고 청자는 너무 독했어요^^
특히 친구들과 어울려서 당구장에 갔을 때는 종류를 안가리고 줄담배로 뻑뻑!!!
담배 끊었으니 몇년 더 살까요...?? 아무튼 기대를 해 봅니다.^^
에긍 부모님 전상서 하고서는 서론이 너무 길었다.
다름이 아니옵고 실은^^
저번 교육 끝나고 회식을 하면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3주차 교육 받을때 빳빳한 10만원짜리 수표 한장 가져오시는 겁니다.
이유는 교육받으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이 이해가 안가면 교육이 혹시 엄청 빡세질지도 모르거든요...히히
파파로티 이용덕 형님도 이글 보시면 알아서 기시기 바랍니다... 하하하
봉기형님은 필히 1주차 회식때 치른 영수증 챙겨서 오시기바라고요.
아무튼 우리 동기님은 겉으로 보기에도 엄청 약하게 생겼어요..
이번 기회에 깡좀 길러 가시기바랍니다.(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면 좀 나아질려나^^)
나같으면 피나와도 다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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