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꾜 선상님에게 학상이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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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덕렬 작성일04-03-24 23:46 조회2,993회 댓글0건본문
음 그러니깐 두가지로 나누어서 질문을 해야할듯....
선등자가 탑을 치고 나갈때 말이죠....
한 피치가 끝나고 쌍볼트에 도달하였을 경우 본인의 확보줄을 걸고 달고온 자일의 처리방법에 있어서
첫째 중간 피치에서 간접확보를 보고 계속 전진하기 위해서는
선등자가 본인 확보를 한 연후
메인고리에 달고오는 자일로 후등자 확보를 봐주기 때문에 달고 오는 자일을 해체할 필요는 없겠군요..^^
(에궁 혼자 생각하다가 답이 나왔씀다.. 헤헤)
그럼말이죠
마지막 피치인 하강점에 올랐을 경우
달고 온 자일의 첫자를 확보점 s.m.c에 통과시킬때 잘못하면 놓칠 수가 있겠는데요.
달고 온 자일을 해체하기 이전에
먼저 확보점에 킥도로를 연결하고 까베스통 매듭으로 고정을 해놓고 나서
자일의 첫자를 s.m.c. 에 통과시켜 반자를 내리던지 아니면 8자 매듭을 해놓던지 하는 것인지...
선등자가 이 작업을 하다가 자일을 놓치게 되면 안될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기로는 바위에 매달려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잘못하다가 자일을 놓칠 위험성이 다분하다고 생각되기에 질문을 드립니다.
그리고 볼트에 킥도르를 클립하거나 확보줄을 걸때
게이트비너를 먼저 클립하고 그 비너에 다시 킥도르를 연결 또는 확보를 하는게 보이던데...
이때 게이트비너의 개폐구 방향은 좌우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는지
그리고 그 판단은 어떻게 내려지는 것인지
다시말해 왜 게이트비너를 볼트에 먼저 연결해 놓은 후 그 비너에 확보를 한다든지 킥도르를 연결하는 지를 모르겠나이다....
이게 질문이 되는건지도 모르는 아직 무지렁뱅이인지라
이쁘게 봐주시고 궁금증을 풀어주시옵서소...... 아~~~~~~~~~~~~~~~~~~~멘~~~~~ ^^
선등자가 탑을 치고 나갈때 말이죠....
한 피치가 끝나고 쌍볼트에 도달하였을 경우 본인의 확보줄을 걸고 달고온 자일의 처리방법에 있어서
첫째 중간 피치에서 간접확보를 보고 계속 전진하기 위해서는
선등자가 본인 확보를 한 연후
메인고리에 달고오는 자일로 후등자 확보를 봐주기 때문에 달고 오는 자일을 해체할 필요는 없겠군요..^^
(에궁 혼자 생각하다가 답이 나왔씀다.. 헤헤)
그럼말이죠
마지막 피치인 하강점에 올랐을 경우
달고 온 자일의 첫자를 확보점 s.m.c에 통과시킬때 잘못하면 놓칠 수가 있겠는데요.
달고 온 자일을 해체하기 이전에
먼저 확보점에 킥도로를 연결하고 까베스통 매듭으로 고정을 해놓고 나서
자일의 첫자를 s.m.c. 에 통과시켜 반자를 내리던지 아니면 8자 매듭을 해놓던지 하는 것인지...
선등자가 이 작업을 하다가 자일을 놓치게 되면 안될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기로는 바위에 매달려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잘못하다가 자일을 놓칠 위험성이 다분하다고 생각되기에 질문을 드립니다.
그리고 볼트에 킥도르를 클립하거나 확보줄을 걸때
게이트비너를 먼저 클립하고 그 비너에 다시 킥도르를 연결 또는 확보를 하는게 보이던데...
이때 게이트비너의 개폐구 방향은 좌우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는지
그리고 그 판단은 어떻게 내려지는 것인지
다시말해 왜 게이트비너를 볼트에 먼저 연결해 놓은 후 그 비너에 확보를 한다든지 킥도르를 연결하는 지를 모르겠나이다....
이게 질문이 되는건지도 모르는 아직 무지렁뱅이인지라
이쁘게 봐주시고 궁금증을 풀어주시옵서소......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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