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
일단 그 문제는 너무나 많은 상황이 있으므로 단편적인 해답으로 정의가 불가능함
인수와 선인의 종료피치, 하강 포인트의 방법이 확연히 다르듯이 너무나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
쌍볼트 하강이라면 선인이 대부분이고 인수는 하강피톤으로해서 하는게 보통나님감요....
물론 전면 하강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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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지
평평한 장소에서 하강줄을 설치할 경우 문제되지 않겠지만
바우에 매달려 하강줄을 설치할 경우 몸에 달고온 자일을 해체하기 이전에
실수로 떨어뜨림을 방지하기 위해 우선 킥도르를 연결하고 그 킥도르에 까베스통으로 고정 시킨 후에 자일을 해체하여 s.m.c.를 통과시키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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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의 방향.........  특히나 게이트 비너의 방향 이라함은 학교에서 충분히 귀가 따가울 정도록 일단 배웠을 것이므로 더 이상 말할수는없고 이건 실전에서 눈으로 보면 정확히 이유를 알수있을 것임 .  이 질문은 아마도 다른팀(얼레벌레팀)의 등반을 보고 올린 질문이 아닌가 생각됨.  사실 얼레벌레팀들도 등반을 잘함. 왠만한 루트는 왠만한 구성으로 잘하는것을 많이 보았음 , 기초 이런거 없음 무대뽀로 잘함 ....하지만 사고는 거기서 발생한다는것도 잘 봤음...  우리는 기초는 적어도 알고 있느니 잘해야겠쬬.......근데  난 장농 바위가 벌써 16년이네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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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지
확보줄을 슬링줄에 거는 경우가 많지만
이퀄라이징 확보점에서
여건상 볼트에 직접 확보를 하거나 킥도르를 거는 경우
방향이 원활하지 못해서 그런지 게이트 비너를 먼저 볼트에 연결해 놓고
그 게이트 비너에 킥도르를 다시 연결하는 것을 보았기에 드리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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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권등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