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토욜 쌍벙개가 번뜩이는데.. (비가오려나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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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덕렬 작성일04-03-25 12:52 조회2,819회 댓글0건본문
제가 토욜 야근 근무인데(19:00~09:00)
현재 탄핵정국이라 연,공가가 수월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토욜 훈련을 오롯이 받을라치면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치면 벌받아 바위가 밀을것도 같고...
병이 나서 근무를 도저히 못하겠다고 병가를 신청하는 수밖에는 없는데...
토욜 하루 제끼게 되면 금토일 3일을 연거푸 쉬게 되는 겁니다.
만약 토욜 병가를 냈다고 가정 할때
저는 계획을 금욜 연습 바우를 하고
토욜 낮에 충분히 쉬어주고 들어가는게 나을것 같다고 봅니다..
저는 금욜 충분히 늦잠을 때리고
11:00~17:00까지 10:30에 무악재 3번 출구에서 만나고
하산후에는 간단하게 왕대포 한잔으로 깨끗한 뒤풀이....^^
토욜 낮에 연습바우를 하고 또 밤새워 야바위를 하고
다음날 정상적인 4주차 교육에 들어가기란 여간 버거운 일정이랄수 있을것 같네요.
넘 무리하는 것은 피하고
주기를 조절하여 충분히 근육에 휴식을 취한다음 바우에 붙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고로
결론적으로
금욜과 토욜 쌍벙개를 때려 놓고 일정이 맞는 사람끼리 꼬리를 달아 함 뭉쳐봅시다...^^
현재 탄핵정국이라 연,공가가 수월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토욜 훈련을 오롯이 받을라치면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치면 벌받아 바위가 밀을것도 같고...
병이 나서 근무를 도저히 못하겠다고 병가를 신청하는 수밖에는 없는데...
토욜 하루 제끼게 되면 금토일 3일을 연거푸 쉬게 되는 겁니다.
만약 토욜 병가를 냈다고 가정 할때
저는 계획을 금욜 연습 바우를 하고
토욜 낮에 충분히 쉬어주고 들어가는게 나을것 같다고 봅니다..
저는 금욜 충분히 늦잠을 때리고
11:00~17:00까지 10:30에 무악재 3번 출구에서 만나고
하산후에는 간단하게 왕대포 한잔으로 깨끗한 뒤풀이....^^
토욜 낮에 연습바우를 하고 또 밤새워 야바위를 하고
다음날 정상적인 4주차 교육에 들어가기란 여간 버거운 일정이랄수 있을것 같네요.
넘 무리하는 것은 피하고
주기를 조절하여 충분히 근육에 휴식을 취한다음 바우에 붙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고로
결론적으로
금욜과 토욜 쌍벙개를 때려 놓고 일정이 맞는 사람끼리 꼬리를 달아 함 뭉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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