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금욜, 토욜 쌍벙개가 번뜩이는데.. (비가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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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현 작성일04-03-25 16:39 조회3,442회 댓글0건본문
덕렬 형님
금요일 1시반에서 2시까지 가겠습니다.
연락처좀 알려 주세요. 아님 저한데 전화 한번 주시던가요
011-260-7293
낼 뵙겠습니다.
>제가 토욜 야근 근무인데(19:00~09:00)
>현재 탄핵정국이라 연,공가가 수월하지가 않습니다.
>
>그래서 토욜 훈련을 오롯이 받을라치면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치면 벌받아 바위가 밀을것도 같고...
>
>병이 나서 근무를 도저히 못하겠다고 병가를 신청하는 수밖에는 없는데...
>토욜 하루 제끼게 되면 금토일 3일을 연거푸 쉬게 되는 겁니다.
>
>만약 토욜 병가를 냈다고 가정 할때
>저는 계획을 금욜 연습 바우를 하고
>토욜 낮에 충분히 쉬어주고 들어가는게 나을것 같다고 봅니다..
>
>저는 금욜 충분히 늦잠을 때리고
>11:00~17:00까지 10:30에 무악재 3번 출구에서 만나고
>하산후에는 간단하게 왕대포 한잔으로 깨끗한 뒤풀이....^^
>
>
>토욜 낮에 연습바우를 하고 또 밤새워 야바위를 하고
>다음날 정상적인 4주차 교육에 들어가기란 여간 버거운 일정이랄수 있을것 같네요.
>
>넘 무리하는 것은 피하고
>주기를 조절하여 충분히 근육에 휴식을 취한다음 바우에 붙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
>
>고로
>결론적으로
>금욜과 토욜 쌍벙개를 때려 놓고 일정이 맞는 사람끼리 꼬리를 달아 함 뭉쳐봅시다...^^
금요일 1시반에서 2시까지 가겠습니다.
연락처좀 알려 주세요. 아님 저한데 전화 한번 주시던가요
011-260-7293
낼 뵙겠습니다.
>제가 토욜 야근 근무인데(19:00~09:00)
>현재 탄핵정국이라 연,공가가 수월하지가 않습니다.
>
>그래서 토욜 훈련을 오롯이 받을라치면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치면 벌받아 바위가 밀을것도 같고...
>
>병이 나서 근무를 도저히 못하겠다고 병가를 신청하는 수밖에는 없는데...
>토욜 하루 제끼게 되면 금토일 3일을 연거푸 쉬게 되는 겁니다.
>
>만약 토욜 병가를 냈다고 가정 할때
>저는 계획을 금욜 연습 바우를 하고
>토욜 낮에 충분히 쉬어주고 들어가는게 나을것 같다고 봅니다..
>
>저는 금욜 충분히 늦잠을 때리고
>11:00~17:00까지 10:30에 무악재 3번 출구에서 만나고
>하산후에는 간단하게 왕대포 한잔으로 깨끗한 뒤풀이....^^
>
>
>토욜 낮에 연습바우를 하고 또 밤새워 야바위를 하고
>다음날 정상적인 4주차 교육에 들어가기란 여간 버거운 일정이랄수 있을것 같네요.
>
>넘 무리하는 것은 피하고
>주기를 조절하여 충분히 근육에 휴식을 취한다음 바우에 붙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
>
>고로
>결론적으로
>금욜과 토욜 쌍벙개를 때려 놓고 일정이 맞는 사람끼리 꼬리를 달아 함 뭉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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