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이 직접 전화를 주셔서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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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덕렬 작성일04-03-26 09:45 조회2,624회 댓글0건본문
20분동안이나 한것 같습니다....
그게 그냥 이번주 토욜 만나서 수업시간에 하든지...
인수등반하는 4주차에는 저절로 해결될것을 미리 질문드려가지고 괜히....
★ 첫번째 질문은
권등가문의 제자로서 자일을 떨어뜨릴 정신상태는 있을 수 없다는 답변이셨습니다.
그러나 만의 하나 상황에 대비해서라도 말씀을 해주신다며...
선등과 후등은 절대 처음부터 끝까지 자일을 풀 필요가 없다고 그러고요..(이미 배웠지만)
모든 사람이 하강점까지 완등한 후에 하강자일을 설치하기때문에
선등이 자일을 놓쳐도 후등이 감고 있으니 바닥에 떨어뜨릴 염려는 없다고요.
그러나 그것에 주의를 더 기울이기 위해
자일의 끝자를 약 1미터 남겨놓은 지점에서 킥도르를 걸어 까베스통으로 고정을 시켜두고 통과시키던지..
아니면 몸에 자일을 풀지 않은 상태에서 자일을 두겹으로 s.m.c.에 통과시킨 이후 해체하는 방법도 있다고요.
저는 하나의 질문이지만 교장선생님 입장에서는
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기때문에 딱 한가지로 답을 하기가 쉽지가 않으시다는군요..
★ 두번째 질문에서는
이퀄라이징 확보점에서 무게를 양쪽 볼트에 고루 분산시켜 확보를 해야 하겠지만
슬링줄이 낡았다거나 화재가 나 타서 없어지는 등
불가피하게 외볼트의 헹거에 런너줄을 이용하여 확보를 해야할 경우에 있어서는
외볼트의 헹거가 칼날같은 역할을 할 수가 있기때문에
이때에는 알비너를 끼우고 런너줄을 이용하여 확보를 할 수도 있다는 자상하신 답변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진도에 맞춰서 질문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당^^ 헤헤헤
그게 그냥 이번주 토욜 만나서 수업시간에 하든지...
인수등반하는 4주차에는 저절로 해결될것을 미리 질문드려가지고 괜히....
★ 첫번째 질문은
권등가문의 제자로서 자일을 떨어뜨릴 정신상태는 있을 수 없다는 답변이셨습니다.
그러나 만의 하나 상황에 대비해서라도 말씀을 해주신다며...
선등과 후등은 절대 처음부터 끝까지 자일을 풀 필요가 없다고 그러고요..(이미 배웠지만)
모든 사람이 하강점까지 완등한 후에 하강자일을 설치하기때문에
선등이 자일을 놓쳐도 후등이 감고 있으니 바닥에 떨어뜨릴 염려는 없다고요.
그러나 그것에 주의를 더 기울이기 위해
자일의 끝자를 약 1미터 남겨놓은 지점에서 킥도르를 걸어 까베스통으로 고정을 시켜두고 통과시키던지..
아니면 몸에 자일을 풀지 않은 상태에서 자일을 두겹으로 s.m.c.에 통과시킨 이후 해체하는 방법도 있다고요.
저는 하나의 질문이지만 교장선생님 입장에서는
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기때문에 딱 한가지로 답을 하기가 쉽지가 않으시다는군요..
★ 두번째 질문에서는
이퀄라이징 확보점에서 무게를 양쪽 볼트에 고루 분산시켜 확보를 해야 하겠지만
슬링줄이 낡았다거나 화재가 나 타서 없어지는 등
불가피하게 외볼트의 헹거에 런너줄을 이용하여 확보를 해야할 경우에 있어서는
외볼트의 헹거가 칼날같은 역할을 할 수가 있기때문에
이때에는 알비너를 끼우고 런너줄을 이용하여 확보를 할 수도 있다는 자상하신 답변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진도에 맞춰서 질문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당^^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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