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권등의 동문 선후배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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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규 작성일04-03-25 18:35 조회3,205회 댓글0건본문
겨울이 봄을 시샘 하듯이 청춘도 뭇 사람의 시샘을 받는것은 당연합지요.
그러나 청춘의 시샘은 아름다운 시샘임에 틀림없습니다.
자아비판 마시고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 30기 후배 김남규 -
>서로가 신뢰를 가지고 여럿이 하나되어 하는 것이 암벽등반이라고 생각합니다.
>
>나이와 문화적 사고와 인생의 가치관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암벽등반학교에
>입교를 하지요.
>
>서로의 안전을 보살피며 어울려야 하는 등반학교에 \'질서\' 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지하면서도... 한동안 저의 가벼운 즐거움으로 울28기수에 (28청춘팀) 닉네임을 붙여
>게시판에 사용하여왔습니다.
>
>조금의 질서를 흔들어 놓은것에 여러 동문 선후배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자랑스런 권등의 28기로서 더욱 발전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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