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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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기 윤대연 작성일04-03-26 09:06 조회3,166회 댓글0건본문
이젠 완연한 봄임을 느낍니다.
출근길에 만개한 개나리와 드무드문 핀 진달래를 통하여
암벽 계절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금주 토요일에는 31기 야바위가 있는날이군요.
일년전 야바위시 추위와 공포에 절며 짧은 밤을 보낸 생각이 납니다.
밤에는 더욱더 춥더군요.
31기 여러분~
추위에 대비하시어 따스한 여벌옷 준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교장선생님, 강사님들과도 좋은 추억 만드시고요.
권등~
화이팅~
출근길에 만개한 개나리와 드무드문 핀 진달래를 통하여
암벽 계절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금주 토요일에는 31기 야바위가 있는날이군요.
일년전 야바위시 추위와 공포에 절며 짧은 밤을 보낸 생각이 납니다.
밤에는 더욱더 춥더군요.
31기 여러분~
추위에 대비하시어 따스한 여벌옷 준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교장선생님, 강사님들과도 좋은 추억 만드시고요.
권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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