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응~ 후배에게는 당초 기회가 오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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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덕렬 작성일04-03-26 22:42 조회2,499회 댓글0건본문
자급자족 자체 조달하려 했더니...
선배님들의 텃새?에 두손 두발 다들었습니다..^^
우선 30기 선배님들에게 감사드리고요...
꾸~~~~~~~~~~~~~~~ 벅~~~~~~~~~~~~~~
저희들이 빛나는 전통으로 이어받아 유구한 역사로 일구어 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조 밑에 보시면 제가 야바위 후에 비박 들어가기 전에
두꺼비 몇마리에 삼겹으로 된통 뒤집어 씌워볼까 했는데...
다 물거품이 되어버린 모양새입니다.
그래도 남아일언 중천금, 사나이 칼 한번 뺏으면 썩은 무우라도 잘라야죠...
그래서 양은 조금 줄이더래도 질로서 승부를 걸겠습니다...
솥뚜껑 생삼겹을 꽝꽝 시야시시켜서 새북에 한쪽 귀통이나마 차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외 제과빵과 홍삼캔디와 젤리 준비해서
긴박한 상황에 엑기스를 쏟아내도록 뒷받침 하겠습니다..
오늘 안산 교장에서 상현씨와
아주 유용한 시간을 보내고 동네에 와서 식사하고 헤어졌습니다.
내일은 예정대로 야간대첩에 참전합니다.^^
새북녁에 기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연로하신 분은 쫄바지나 내의 챙기시고..
구스침낭 따뜻하게 준비하시고 혹여 침낭카바 있으시면 같이 챙기시기 바랍니다.
어느분이 일욜 교육에 썬크림도 필요하다고 살짝 말씀하시네요...^^
선배님들의 텃새?에 두손 두발 다들었습니다..^^
우선 30기 선배님들에게 감사드리고요...
꾸~~~~~~~~~~~~~~~ 벅~~~~~~~~~~~~~~
저희들이 빛나는 전통으로 이어받아 유구한 역사로 일구어 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조 밑에 보시면 제가 야바위 후에 비박 들어가기 전에
두꺼비 몇마리에 삼겹으로 된통 뒤집어 씌워볼까 했는데...
다 물거품이 되어버린 모양새입니다.
그래도 남아일언 중천금, 사나이 칼 한번 뺏으면 썩은 무우라도 잘라야죠...
그래서 양은 조금 줄이더래도 질로서 승부를 걸겠습니다...
솥뚜껑 생삼겹을 꽝꽝 시야시시켜서 새북에 한쪽 귀통이나마 차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외 제과빵과 홍삼캔디와 젤리 준비해서
긴박한 상황에 엑기스를 쏟아내도록 뒷받침 하겠습니다..
오늘 안산 교장에서 상현씨와
아주 유용한 시간을 보내고 동네에 와서 식사하고 헤어졌습니다.
내일은 예정대로 야간대첩에 참전합니다.^^
새북녁에 기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연로하신 분은 쫄바지나 내의 챙기시고..
구스침낭 따뜻하게 준비하시고 혹여 침낭카바 있으시면 같이 챙기시기 바랍니다.
어느분이 일욜 교육에 썬크림도 필요하다고 살짝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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