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도 인생 살아가는 것을 한 꺼 번에 배우는 그러한 느낌입니다.
권 교장님 부족한 14기 이광이지만,또 리바이벌 하지만 국적은 바꿔도 학교는
못 바꾼다는 단순한 말을 새삼 더 느껴지는 그러한 시간입니다.
부디 행복하소서..........
14기 이광올림.
















>교장선생님 안녕하세요
>11기 이병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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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받던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다되어가는군요
>피교육시 고문관으로 해메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시간이 매우 빠르군요
>이제는 제법 실력이 향상될 듯도 한데
>아직도 바위에 대한 목만 마르고 바윗길이 무섭군요
>
>이제 바야흐로 봄이 왔군요
>봄 꽃이 만발하듯이
>수강생도 많이 늘고 학교도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
>소생 학교를 도와드릴 능력은 없지만
>열심히 능반하여
>최고의 고문관도
>바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후배들에게 보여 주겠읍니다.
>
>벗 꽃이 흐드러지듯 학교와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
>
>
>-이병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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