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인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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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4-03 01:54 조회2,279회 댓글0건본문
권등인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학교장 권기열 입니다.
모든 권등인께 많은 것에 감사 드립니다.
본 학교 게시판을 보면 어느 등산학교에서도 도저히 비교 될 수 없는 즉, 권등 게시판은
살아있는 게시판으로 모든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을 겁니다.
이것은 국내 최고의 학교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권등인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큰사랑으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무서운 것이지요. 겉보다는 내실이 중요하고 무섭듯이....
이 자리를 빌어 권등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또한 양해의 말씀도 드릴까 합니다.
학교장과 본 학교에 수많은 도움과 발전을 주신 너무 많은 분께 찾아뵙고 인사도 드리고
그때그때 전화도 올려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음을 양해 바랍니다.
늘 마음은 잊지 않고 있는데 웬 학교 일들이 생각하고, 준비하고, 만지는 일들이 이리도
많은지 뭐하나 끝나면 전화 해야지 하다가도 깜빡 잊고 또 다른 일....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잠자리에 들면 새벽 3~4시, 이때는 전화 드릴 시간도 안되고....내일은 꼭 해야지 하다가도
다음날이 되면 당장 앞에 나타난 일들에 정신이 집중되니 그날도 윗글과 반복되는 날들로
또 하루가 지나고.... 학교장 맘에는 늘 여러분께 송구스럽고 미안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하답니다.
권등인 여러분? 수강생을 위한 등산학교로 학교장은 혼신에 헌신으로 뜨거운 태양과, 눈과 비, 강풍과 추위를 암, 빙벽반 수강자와 함께 4년을 지내왔습니다. 여러분의 훌륭한 후배를 배출키 위해 각종 질병과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교육시 빠져 본적 없이 지내왔습니다.
학교장에 부족함이 있을지언정 졸업생 및 수강자분께 단 한 사람도 학교장은 등반 교육에 있어 한점의 부끄럼도 없다고 자신합니다.
이러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학교를 운영하다보니 보다 많은 일들이 학교장 앞에 생산되고 이로인해 일일이 감사에 인사와 전화를 마음과 달리 여러분께 인사 못 드린 점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요즘은 더더욱 평일반 교육으로 7일간 연속 산에서만 지내다보니 산이 징그럽습니다.^^
권등인 여러분! 게시판에도 학교장이 여러분에 글에 일일이 답글을 드리지 못함을
이해 바랍니다. 산에서는 잘 느끼지 못하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뭐가 그리도 힘들고 졸리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휴~~등반 교육사진 설명은 언제 다나 인수 등반 같다오면 수백장에서 수백장이 더 해질텐데 솔직히 무섭습니다....^^
여러분에 학교사랑과 게시판에 여러분에 글은 영원히 존재하듯이 학교장 또한 여러분에 사랑과 감사함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권 기 열
모든 권등인께 많은 것에 감사 드립니다.
본 학교 게시판을 보면 어느 등산학교에서도 도저히 비교 될 수 없는 즉, 권등 게시판은
살아있는 게시판으로 모든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을 겁니다.
이것은 국내 최고의 학교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권등인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큰사랑으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무서운 것이지요. 겉보다는 내실이 중요하고 무섭듯이....
이 자리를 빌어 권등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또한 양해의 말씀도 드릴까 합니다.
학교장과 본 학교에 수많은 도움과 발전을 주신 너무 많은 분께 찾아뵙고 인사도 드리고
그때그때 전화도 올려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음을 양해 바랍니다.
늘 마음은 잊지 않고 있는데 웬 학교 일들이 생각하고, 준비하고, 만지는 일들이 이리도
많은지 뭐하나 끝나면 전화 해야지 하다가도 깜빡 잊고 또 다른 일....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잠자리에 들면 새벽 3~4시, 이때는 전화 드릴 시간도 안되고....내일은 꼭 해야지 하다가도
다음날이 되면 당장 앞에 나타난 일들에 정신이 집중되니 그날도 윗글과 반복되는 날들로
또 하루가 지나고.... 학교장 맘에는 늘 여러분께 송구스럽고 미안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하답니다.
권등인 여러분? 수강생을 위한 등산학교로 학교장은 혼신에 헌신으로 뜨거운 태양과, 눈과 비, 강풍과 추위를 암, 빙벽반 수강자와 함께 4년을 지내왔습니다. 여러분의 훌륭한 후배를 배출키 위해 각종 질병과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교육시 빠져 본적 없이 지내왔습니다.
학교장에 부족함이 있을지언정 졸업생 및 수강자분께 단 한 사람도 학교장은 등반 교육에 있어 한점의 부끄럼도 없다고 자신합니다.
이러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학교를 운영하다보니 보다 많은 일들이 학교장 앞에 생산되고 이로인해 일일이 감사에 인사와 전화를 마음과 달리 여러분께 인사 못 드린 점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요즘은 더더욱 평일반 교육으로 7일간 연속 산에서만 지내다보니 산이 징그럽습니다.^^
권등인 여러분! 게시판에도 학교장이 여러분에 글에 일일이 답글을 드리지 못함을
이해 바랍니다. 산에서는 잘 느끼지 못하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뭐가 그리도 힘들고 졸리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휴~~등반 교육사진 설명은 언제 다나 인수 등반 같다오면 수백장에서 수백장이 더 해질텐데 솔직히 무섭습니다....^^
여러분에 학교사랑과 게시판에 여러분에 글은 영원히 존재하듯이 학교장 또한 여러분에 사랑과 감사함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권 기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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