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빙벽반 18기 5차 등반교육사진 1 > 커뮤니티_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게시판

홈블릿커뮤니티 블릿게시판

◆ 일요/빙벽반 18기 5차 등반교육사진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5-02-02 10:20 조회3,765회 댓글5건

본문

토요일... 이곳...
1진에 사나이들과... ^.~(5명)
201502021019513258.jpg

자~
그럼 줄을 걸어보자.
201502021019511495.jpg

3줄(자일) 중, 1줄 출발~
201502021019499415.jpg



201502021019500787.jpg

201502021019502210.jpg

201502021019503514.jpg

201502021019505091.jpg

201502021019506185.jpg

201502021019507247.jpg

201502021019508436.jpg

201502021019510037.jpg

1줄 완료 후, 희연이가 오르고...
201502021019514701.jpg

201502021019516046.jpg

201502021019517456.jpg

한대섭 변호사님이 오른다.
201502021019520148.jpg

그사이 B.C에서는 따끈한 간식을 준비한다.
201502021019518751.jpg

간식을 취한 후...
201502021019521643.jpg

2줄 출발~
201502021019522899.jpg

201502021019524458.jpg

2줄 완료 후, 1줄, 2줄에서 등반을 한다.
201502021019525913.jpg

201502021019527094.jpg

201502021019528409.jpg

그사이 태웅이가 도착해...
201502021019529656.jpg

2줄에서 등반을 한다.
201502021019531212.jpg

자~ 그럼...
3줄 걸러 가자.
201502021019532707.jpg

201502021019534209.jpg

201502021019535694.jpg

201502021019536753.jpg

201502021019538135.jpg

201502021019539461.jpg

201502021019540758.jpg

201502021019541816.jpg

201502021019543001.jpg

201502021019544159.jpg

3줄 걸고 오니, 태웅이에 이어, 희광이와 대호가 2진으로 도착했다.
201502021019545502.jpg

오랜기간 동안 찾은 이곳에서...
201502021019547154.jpg

맛있게 석식을... ^.~
201502021019548659.jpg

201502021019550202.jpg

201502021019551750.jpg

B.C 도착
201502021019556946.jpg

태웅이는 근무관계로 왕세우만 남기고 서울로 귀경한다.
201502021019554653.jpg

희연이 얼굴만한 길이의 왕세우는...(희연이는 왕세우를 먹고 근무관계로 늦은 시각에 서울로 귀가했다.)
201502021019553246.jpg

미각과 분위기를 더욱 자극시켰다.
201502021019559110.jpg

201502021019560086.jpg

드넓은 이곳에는 우리뿐의 행복이었다.
201502021019555867.jpg

12시 취침이다.
201502021019561414.jpg

201502021019562870.jpg

일요일
오전 7시 조식을 향해...
201502021019564154.jpg

조식 후,
3조가 도착했다.
201502021019565853.jpg

1, 2, 3줄이 출격을 동시에 반복하는 시간이다.
201502021019571646.jpg

201502021019572953.jpg

201502021019574401.jpg

201502021019575600.jpg

201502021019576455.jpg

201502021019577508.jpg

201502021019578647.jpg

201502021019579870.jpg

201502021019581213.jpg

201502021019582462.jpg

201502021019583708.jpg

201502021019585105.jpg

201502021019586432.jpg

201502021019587413.jpg

201502021019588906.jpg

201502021019590094.jpg

201502021019591372.jpg

201502021019592667.jpg

201502021026344462.jpg

201502021026345765.jpg

201502021026346857.jpg

201502021026348169.jpg

댓글목록

장대호님의 댓글

장대호님의 댓글
작성일

주말내내 우리 권등 식구들과 함께한 두렵고, 짜릿한 도전
또한 B.C에서의 즐거운 대화들...
교장선생님, 강사님, 동문 여러분 참 따뜻하고,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한주 시작하는 오늘 체력이 완전방전이 되어 사무실에서 퍼져버렸죠.^^
새로이 시작되는 주말까지 마남님과 밀당도해야 되고...ㅎ.ㅎ
벌써 주말이 기다려진답니다.

김영기님의 댓글

김영기님의 댓글
작성일

귀가 밝아진다는 耳順의 나이다..
입은 닫고 귀와 눈이 밝아져
세상 이치에 바른 판단과 결정을 해야 하는 게다..

권등의 등반 교육 또한 이순의 이치와 다르지 않다..
자연의 암벽과 빙벽 상태에서 늘 상존하는 위험한 상황이나
변화에 대처하는 현명한 판단과 순간의 바른 결정을 해야하는
이치와 결코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일년간 권등의 암벽과 빙벽교육에서 가르치고 배운 정신이란
끝없는 훈련과 참여와 배려의 정신으로 자연과 사람과의 원활한 소통이다..!
등반이란 같은 곳을 바라보구 같은 호흡을 해야하는 순수한 열정의 몸짓이다..!

다시 한번 밝힌다 작년에 젤로 잘한 일이
권등에 입교해 순수한 열정의 영혼들과의 만남이었다..
권등의 빙벽과 시작한 올해 또한 후회없는 한해가 되도록
내 자신의 열정을 잃지 않아야 하겠다..!

암벽113기, 빙벽18기 = 김영기

이창용님의 댓글

이창용님의 댓글
작성일

빙벽등반을 하다보면
펌핑이 와서 한계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습니다.

왼손 펌핑에 바일은 추락하고..
매서운 찬바람과 얼어붙은 빙벽에 매달려 있는데...

어느 순간 헬리곱터(교장선생님)가 제곁에 날아와...
구해 주셨습니다.
잊지못 할 졸업등반..
교장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곽희연님의 댓글

곽희연님의 댓글
작성일

저는 평일반이라서 이번주 수요일 졸업예정입니다.
빙벽등반은 늘 새롭고, 즐겁고 가끔 겁도납니다. ^^
그래서 더욱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암/빙벽 교육마다 원활하고, 안전한 교육진행을 위해 자일 3동을 홀로 걸으시는 교장선생님
매사 저희 교육생을 우선시 하시는 그마음 1년내내 뵐 때마다 감동에 감동 뿐...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저와 저희가 미력하지만 선생님 곁에 오래 있겠습니다.

윤태현님의 댓글

윤태현님의 댓글
작성일

교장 선생님의 한치의 오차도 없는 커리큘럼 속에 헌신적인 강사님들과 선배 기수들의 지도와 또한 교육생 들의 일사불란함과 교육에 대한 대단한 열의는 다른팀들을 압도 하는 모습을 보고 왜 권기열 등산학교 이어야만 하는것을 이번 실전 등반에서 우리 모두는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강사님,선배기수,동기분들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커뮤니티_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110 ◆ 금요등반(화요스페셜을 오르다.) 댓글2 등산학교 2015-03-22 3328
10109 ◆ 권등암장 41번째[화요스페셜] 루트가 열리다. 댓글2 등산학교 2015-03-18 3869
10108 이런 바위꾼이 되게하소서... ^.~ 등산학교 2015-03-16 3349
10107 ◆ 제 16 회 권기열등산학교 시산제를 올립니다. 등산학교 2015-03-15 3671
10106 ◆ 일요등반(손끝, 발끝이 후끈... 훈훈한 시간 & 하루) 댓글2 등산학교 2015-03-15 3709
10105 ◆ 토요등반(5개루트를 선등으로 오른 혁제) 등산학교 2015-03-14 3586
10104 ◆ 수요등반(원태웅 "재탄생" 선등으로 오르다.) 댓글2 등산학교 2015-03-11 3839
10103 ◆ 일요등반 댓글1 등산학교 2015-03-08 3651
10102 ◆ 토요등반(지혁제 "너와나의길" 선등으로 오르다.) 댓글4 등산학교 2015-03-07 3913
10101 ◆ 토/일요일 등반(종빙여행) 댓글3 등산학교 2015-03-02 3740
10100 ◆ 수요등반(떠나는 님이 그리워... 1,2,3 & 4=눈) 댓글2 등산학교 2015-02-26 4103
10099 ◆ 월요일 오후(느즈막이) 첫 바위... 댓글6 등산학교 2015-02-23 4112
10098 ◆ 일요등반(끝없는 질주 & 동행) 댓글3 등산학교 2015-02-16 3663
10097 ◆ 토왕성폭포(2015년 빙벽반 18기 토왕폭 정상에 서다.) 댓글8 등산학교 2015-02-13 4276
10096 ◆ 우리는... 늘~(토/일요일) 댓글3 등산학교 2015-02-09 3697
10095 ◆ 수요등반(흔적없는 이곳과의 두번째 조우) 댓글1 등산학교 2015-02-04 3830
10094 ◆ 화요등반(판대아이스파크/100M) 댓글2 등산학교 2015-02-03 3676
열람중 ◆ 일요/빙벽반 18기 5차 등반교육사진 1 댓글5 등산학교 2015-02-02 3765
10092 ◆ 일요/빙벽반 18기 5차 등반교육사진 2 등산학교 2015-02-02 3613
10091 ◆ 목요등반(행복하고 기분좋은 하루 & 나날들...) 댓글5 등산학교 2015-01-29 3872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가기
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 02-2277-1776  HP. 010-2727-1776  Copyrightⓒ 2000~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G2inet
랭크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