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조용히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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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4-13 00:56 조회3,265회 댓글0건본문
주희야? 그랬구나.
선생님은 교육때만 살살^^ 무서운거 알지....
그러나 토닥여 주시는 여러 강사님이 계시잖니,
그래! 사람을 알려면 너희가 졸업후에야 당사자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알게될꺼다.
자식이 부모에 마음을 알수없듯이 말이다.
한번에 판단으론, 바꿔 애기해 그 누가 한번 겪어 보고 너를 알수 없듯이 말이다....^^
선생님은 교육때만 살살^^ 무서운거 알지....
그러나 토닥여 주시는 여러 강사님이 계시잖니,
그래! 사람을 알려면 너희가 졸업후에야 당사자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알게될꺼다.
자식이 부모에 마음을 알수없듯이 말이다.
한번에 판단으론, 바꿔 애기해 그 누가 한번 겪어 보고 너를 알수 없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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