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0기 선배님들 수고 많이들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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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범왕 작성일04-04-13 00:28 조회3,156회 댓글0건본문
이 말은 믿거나 말거나 31기 후배님들이 32기 후배들을 맞이하여 느끼는 감정으로 판단하실 일이지만 정말로 가장 바위에서 같이하고싶은 사람들이 바로 앞기수와 바로 뒷기수입니다.
같이 하고 싶다는 이외에는 어떤 이유도 어떤 바램도 없음니다. 그저 같이하는 시간이 좋을 따름입니다.
이제 담주가 지나면 31기 후배님들은 바위를 버리지 않는한 바위에서 항상 뵐것입니다.
또한 지금 의도적인 바위와의 친숙함에서 정말 바위사랑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그때 정말 즐겁게 바위가 그리워 미치도록 한번 바위사랑 같이해보길 바랩니다.
>우선, 고맙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PS.
>어제 가져오신 막걸리 맛 정말 끝내줬읍니다.
>선배님, 마지막주중에 그 막걸리 다시 먹을 수 있겠읍니까?
>안주는 제가 챙기겠읍니다.
>^-^ ^-^
같이 하고 싶다는 이외에는 어떤 이유도 어떤 바램도 없음니다. 그저 같이하는 시간이 좋을 따름입니다.
이제 담주가 지나면 31기 후배님들은 바위를 버리지 않는한 바위에서 항상 뵐것입니다.
또한 지금 의도적인 바위와의 친숙함에서 정말 바위사랑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그때 정말 즐겁게 바위가 그리워 미치도록 한번 바위사랑 같이해보길 바랩니다.
>우선, 고맙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PS.
>어제 가져오신 막걸리 맛 정말 끝내줬읍니다.
>선배님, 마지막주중에 그 막걸리 다시 먹을 수 있겠읍니까?
>안주는 제가 챙기겠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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