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날이 밝았네....일을 어쩌지 (빚지고는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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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4-14 05:50 조회2,766회 댓글0건본문
권등/암벽반 31기 밀린 숙제가 나에 숨통을 오래전 부터 눌러왔다.
빚지고는 못살은 성격 탓일깨다.
그것은 31기 교육 사진에 답글 다는 숙제인 것 이다.
자고로 200장이 넘는다.
서서히 잠이 피곤함으로 몸과 마음을 짖누른다.
4주차 까지 끝냈다.
작전상 후퇴 해야 되겠다
내일 이였던 것이 오늘 몇 시간후 평일반 교육이 찾아 온 것이다.
일어 날런지.... 교육중 쓰러질런지....^^
죽는 것이 낮지 빚지고는 못 산다.
몸 가누기가 힘드나 25장에 빚밖에 남아 있자 않아
오늘 교육 버팅길만 할 것 같다. 기분이....
지금 시각 아침 5시 50분
빚 값으로 다시오마^^ 휘리릭~~
빚지고는 못살은 성격 탓일깨다.
그것은 31기 교육 사진에 답글 다는 숙제인 것 이다.
자고로 200장이 넘는다.
서서히 잠이 피곤함으로 몸과 마음을 짖누른다.
4주차 까지 끝냈다.
작전상 후퇴 해야 되겠다
내일 이였던 것이 오늘 몇 시간후 평일반 교육이 찾아 온 것이다.
일어 날런지.... 교육중 쓰러질런지....^^
죽는 것이 낮지 빚지고는 못 산다.
몸 가누기가 힘드나 25장에 빚밖에 남아 있자 않아
오늘 교육 버팅길만 할 것 같다. 기분이....
지금 시각 아침 5시 50분
빚 값으로 다시오마^^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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