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가~~~ 내가내가 못잊을 재오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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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덕렬(31) 작성일04-04-15 07:59 조회2,762회 댓글0건본문
저는 과하지 않는 양념 정도의 선의의 경쟁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재오니 누님 마음이 그리도 넓을줄이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권등 식구들이 한번쯤은 마음에 꼭 담아둘만한 글이더군요..
이참에 저도 뭔가 느끼고
노적봉에서 비박을 하는 팀에 마음이 끌리는데
동문 산악회 여기저기를 신발창이 닳도록 누벼볼려고요..
오늘 인수에 가자고 세군데에서나 연락이 왔네요....
고독길은 사양하고 설교로 붙어볼까 싶습니다.
벌써 출발 준비 끝!^^
재오니 누님 마음이 그리도 넓을줄이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권등 식구들이 한번쯤은 마음에 꼭 담아둘만한 글이더군요..
이참에 저도 뭔가 느끼고
노적봉에서 비박을 하는 팀에 마음이 끌리는데
동문 산악회 여기저기를 신발창이 닳도록 누벼볼려고요..
오늘 인수에 가자고 세군데에서나 연락이 왔네요....
고독길은 사양하고 설교로 붙어볼까 싶습니다.
벌써 출발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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