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해도 교육의 백미는 먹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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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덕렬(31) 작성일04-04-16 21:31 조회2,471회 댓글0건본문
일욜 병가를 내놨는데
그날 하필 직장 체육대회를 한다고 하는군요.
우쨌거나 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죠..
5주동안 고생했는데 졸업장을 받아야 마무리가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 의미에서 이날 못오시는분 졸업장 주지말자고요...ㅋㅋㅋ
혹시 뒤풀이 장소에라도 헐레벌떡 달려오신다면 거기까진 한번 생각해보고...^^
이번 권등 31기 마지막 교육에서는
졸업하는 선배들이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하여 32기들의 사기를 올려줍시다.
늦은 점심시간에 빡빡한 교육일정을 소화하느라 고생이 많은데....
전 이번에는
홍어회 가져갑니다.
제가 가져가는 것은 무엇을 불문하고 지역에서 소문난것 아니면 안가져갑니다.
어느 분이 묵은김치 한 포기 준비하시면 좋겠고요..
다른 분은 보쌈이 어려우면 족발이라도 준비해서 나오시면 좋겠네요...
선배님이 막걸리는 가져오시겠죠.. 뭐^^ (저흰 안즉 재학생이라 교칙이 엄격해서리..히히)
삼합 척척 걸쳐가지고 홍탁으로 함 땡겨보시죠...
디저트로 요구르트 100개도 따로 준비했습니다.
전 어제 15일 인수에 다녀왔습니다.
토북(토요북한산)에서 도우미급들의 인수등정이 있었는데
무려 32명이 그것도 처음인 사람이 대부분인.......
전 도우미들을 도우러 간 특별한 도우미였습니다.^^
12시에 바우에 붙어 저녁 9시 가까이 되어서야 하강완료했습니다.
생짜들 끌어올리느라고 오래 매달려 있었더니 허리가 다 아프네요.. 하고고~
~~~..그럼 주말에 뵙게 되기를^^...~~~~
그날 하필 직장 체육대회를 한다고 하는군요.
우쨌거나 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죠..
5주동안 고생했는데 졸업장을 받아야 마무리가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 의미에서 이날 못오시는분 졸업장 주지말자고요...ㅋㅋㅋ
혹시 뒤풀이 장소에라도 헐레벌떡 달려오신다면 거기까진 한번 생각해보고...^^
이번 권등 31기 마지막 교육에서는
졸업하는 선배들이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하여 32기들의 사기를 올려줍시다.
늦은 점심시간에 빡빡한 교육일정을 소화하느라 고생이 많은데....
전 이번에는
홍어회 가져갑니다.
제가 가져가는 것은 무엇을 불문하고 지역에서 소문난것 아니면 안가져갑니다.
어느 분이 묵은김치 한 포기 준비하시면 좋겠고요..
다른 분은 보쌈이 어려우면 족발이라도 준비해서 나오시면 좋겠네요...
선배님이 막걸리는 가져오시겠죠.. 뭐^^ (저흰 안즉 재학생이라 교칙이 엄격해서리..히히)
삼합 척척 걸쳐가지고 홍탁으로 함 땡겨보시죠...
디저트로 요구르트 100개도 따로 준비했습니다.
전 어제 15일 인수에 다녀왔습니다.
토북(토요북한산)에서 도우미급들의 인수등정이 있었는데
무려 32명이 그것도 처음인 사람이 대부분인.......
전 도우미들을 도우러 간 특별한 도우미였습니다.^^
12시에 바우에 붙어 저녁 9시 가까이 되어서야 하강완료했습니다.
생짜들 끌어올리느라고 오래 매달려 있었더니 허리가 다 아프네요.. 하고고~
~~~..그럼 주말에 뵙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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