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잡으시면 괴산막걸리를 한동이 올릴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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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덕렬(31) 작성일04-04-17 17:41 조회2,501회 댓글0건본문
30기 권등 싸이트 방문하여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서면 슬랩이란 데가 어딘고 했더니
비둘기길 볼트따기를 하지 않고 직접 쳐올라가는군요...
아마 산비둘기 산악회에서 봤으면 눈물 흘렸을겁니다.^^
아쉽습니다.
저희 교육중에 수고해주신 30기 선배님들
그리고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을 모시고 대접해 올릴려고 했는데...
언제 권등 대식구가 모이는 날에
충청도 괴산에서 진떙이 막걸리 한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물을 거반 절반 타서 마셔도 알딸딸~~ 머리속에 쇠다마가 굴러다닙니다.
산에 다니면서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것을 자꾸 나눠야 정이 더 깊이 들고
금새 친해지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먹거리를 준비하느라
정작
밥도 먹지 못하고
준비물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하지만....
여러 사람이 제가 준비해간 음식을 맛있게 먹어줄때 정말 행복한 기분이 든답니다.
~~~..뭐 남가서 죽을때 싸서 가지고 가겠습니까...^^...~~~~
서면 슬랩이란 데가 어딘고 했더니
비둘기길 볼트따기를 하지 않고 직접 쳐올라가는군요...
아마 산비둘기 산악회에서 봤으면 눈물 흘렸을겁니다.^^
아쉽습니다.
저희 교육중에 수고해주신 30기 선배님들
그리고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을 모시고 대접해 올릴려고 했는데...
언제 권등 대식구가 모이는 날에
충청도 괴산에서 진떙이 막걸리 한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물을 거반 절반 타서 마셔도 알딸딸~~ 머리속에 쇠다마가 굴러다닙니다.
산에 다니면서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것을 자꾸 나눠야 정이 더 깊이 들고
금새 친해지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먹거리를 준비하느라
정작
밥도 먹지 못하고
준비물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하지만....
여러 사람이 제가 준비해간 음식을 맛있게 먹어줄때 정말 행복한 기분이 든답니다.
~~~..뭐 남가서 죽을때 싸서 가지고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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