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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름대로의 짧은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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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만 작성일04-04-19 22:00 조회3,3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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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올라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것은 믿음인가보다. 자신에 대한 믿음, 신발에 대한 믿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서로에 대한 믿음.
>일반적으로 암벽등반이 레저라는 카테고리안에 분류가 되지만  축구,낚시와 같은 일상적인 레저와는 차별화되는 이유는 다른 레저활동에서는 찾기 힘든 서로간의 믿음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기때문에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재진씨는 벌써 도통의 길로 들어섰나 보네요.

난 아직도 확보지점에 있는 볼트가 영 못 미더워요. 몇 명 매달리면 금방 빠질것 같아

확보줄을 두 손으로 꼭 잡고 있지만 볼트 빠지면.... 말짱...


회식 자리에서 먼저 빠져 나와 무지하게 미안헸는데 여기 보니 분위기 대충 알것

같기도 합니다. 졸업장 받는거 보고 나도 그 자리에 있었으면 무지 부러웠을것 같애요

금딱지 리본 !!!  32기는 플래티넘으로...

토요일 과 일요일 교육에 대한 공지한 게 있는지요?

있으면 알려 주시구랴.

감상문도 잘 읽었어요.  학교 다닐때 반성문깨나 써 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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