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2기 동갑칭구..나또한 그리 생각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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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영 작성일04-04-19 16:37 조회2,306회 댓글0건본문
네~~맞습니다~
그래서...
\"나\" 보다는~
\"우리\" 라고 ~
머리와 가슴으로
먼저 생각하고 느끼려 합니다..^^
근데요~~
2주차 교육받구나니...정~~말 힘든일이 한가지 생겼어요..ㅠ.ㅠ
손가락 끝이 모두들 얼~~얼~~하시죠?
그로인해...전 매일 이 작업시마다 온갖 인상을 찌푸려가며 하고 있답니다...
무슨 작업이냐구여?
궁금하시죠?~ㅎㅎ
아마두 들으시면.....웃다~ 쓰러지실분이 계실런지도...ㅋㅋ
(근데..참고로 제 특기가 썰렁한 야그로 사람들 잘 얼리는 거거덩요~^^)
이번주 있게될 야간암벽등반시...잠시 얼려드리고자
한주동안 침묵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대하시고 오세요..
모두들~그때 뵙겠슴도ㅑ~
행복한 한주..설레는 한주..되세요~~^^
마지막으로 ....
31기 선배님들~모두모두 진심으로 졸업을 추카드리옵나이다~^^
어제 졸업장 받으시는 모습을 보고...어찌나 부럽던지...
넋을 놓고 쳐다보았답니다...
나에게도 그런날이 기다리고 있으니...
졸업날까지 열심히 할겁니다~
선배님들~자주자주 뵐수 있기를 바래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나\" 보다는~
\"우리\" 라고 ~
머리와 가슴으로
먼저 생각하고 느끼려 합니다..^^
근데요~~
2주차 교육받구나니...정~~말 힘든일이 한가지 생겼어요..ㅠ.ㅠ
손가락 끝이 모두들 얼~~얼~~하시죠?
그로인해...전 매일 이 작업시마다 온갖 인상을 찌푸려가며 하고 있답니다...
무슨 작업이냐구여?
궁금하시죠?~ㅎㅎ
아마두 들으시면.....웃다~ 쓰러지실분이 계실런지도...ㅋㅋ
(근데..참고로 제 특기가 썰렁한 야그로 사람들 잘 얼리는 거거덩요~^^)
이번주 있게될 야간암벽등반시...잠시 얼려드리고자
한주동안 침묵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대하시고 오세요..
모두들~그때 뵙겠슴도ㅑ~
행복한 한주..설레는 한주..되세요~~^^
마지막으로 ....
31기 선배님들~모두모두 진심으로 졸업을 추카드리옵나이다~^^
어제 졸업장 받으시는 모습을 보고...어찌나 부럽던지...
넋을 놓고 쳐다보았답니다...
나에게도 그런날이 기다리고 있으니...
졸업날까지 열심히 할겁니다~
선배님들~자주자주 뵐수 있기를 바래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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