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오가며 수고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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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철 작성일04-04-19 23:58 조회2,251회 댓글0건본문
지난주 토요일 함께<김은영(29기) 선배님과 성길재 고문님(31기)>18비길 올랐었지요^^
경험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잘 하시던데요 난 무서버 죽는줄 알았는데
땅끝에서 서울까지 먼길을 오가며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번주 부턴 저도 32기와 함께 그간 빠진 보충교육을 받게 됩니다.
함께 교육을 받게 되겠군요. 토요일에 뵈어요 ^^
자주 게시판에 들러서 눈팅이라도 치시고 ㅎㅎ
경험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잘 하시던데요 난 무서버 죽는줄 알았는데
땅끝에서 서울까지 먼길을 오가며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번주 부턴 저도 32기와 함께 그간 빠진 보충교육을 받게 됩니다.
함께 교육을 받게 되겠군요. 토요일에 뵈어요 ^^
자주 게시판에 들러서 눈팅이라도 치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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