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기반장 임재진 후배와 총무를 맡으신 홍주희 후배에게 축하와
겪려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왠지 32기에 더더욱 정이갑니다.
아마도 나와 10기 차이가남에 기억하기 쉬워서만은 아닐것입니다.
32기중에는 제가 아는 사람이 있기때문만도 아닐것입니다.
가장 바위 하기 좋은시절에 교육을 받고
남은 2004년을 바위할 기회가 많고
때문에 가장 열정적이고 경건한 마음으로 바위를 하실
현명하고 멋진 분들로 생각이 들어서일것입니다.
선배로써 기반장과 총무에게 감히 한 말씀 드린다면..
기반장과 총무의 역활은 졸업후에 더더욱 중요하답니다.
지금의 학교사랑, 동기우애, 바우열정이 계속되기를 바라며
부디 활기차고 재미있는 32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뒷풀이 자리에서 조금 일찍 나왔더니 엄청난 사태가 벌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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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풍기시는 인품으로 보아 아주 적절한 인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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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묵, 유학현 두 고문님, 임재진 기반장, 홍주희 총무님 정말 축하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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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가 권등의 새로운 역사가 기록 되도록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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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 하시 적극 협조하도록 하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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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30기 선배들은 완전히 물 먹었네(드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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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홍일점 홍 주희씨 까지 32기에 뺐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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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아니니 돌아 길 리도 없고.. 그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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