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교육과 32기 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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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문석 작성일04-04-26 13:30 조회3,048회 댓글0건본문
32기 여러분 함께한 비박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달 동안이나 등반을 못해서 어리버리하게 등반은 했지만
동문과 함께 하는 그 시간 마는 결코 부족함이 없었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교육생 입장에서 함께하니 이 또한 많은 것을 배웠지요
등반교육을 최초로 받을 때는 그저 쫓아가는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어쩔 줄을 모르고 답답한 마음이었지만
이번에 다시 받아본 교육은 그야말로 제대로 입력이 되더군요,
제가 조금 모자라서 저만 그러한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저는 시간이 된다면 재교육은 필요한 듯한 생각이 듭니다,
32기 동문과 함께하는 야바우 동문과 결속 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지요
그저 형님 동생이라는 용어가 오고가는 풍토는 그 자체가 정겨움 이지요
그리고 31기 동문님들의 아침 식사준비는 뜨거운 동문 애와 등반에 대한 열정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지요
31기 여러분께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희는 그렇게 까지 못 했지요
그래서 느낀 것도 많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교장님 항시 동문 만들기에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유시영 강사님과 유보연 강사님, 한상현 강사님, 항시 수고 하신단 말씀 밖에 못 드립니다.
32기 동문 여러분 “홧 팅“
권기열등산학교 18기 염문석 (011-236-7859)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달 동안이나 등반을 못해서 어리버리하게 등반은 했지만
동문과 함께 하는 그 시간 마는 결코 부족함이 없었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교육생 입장에서 함께하니 이 또한 많은 것을 배웠지요
등반교육을 최초로 받을 때는 그저 쫓아가는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어쩔 줄을 모르고 답답한 마음이었지만
이번에 다시 받아본 교육은 그야말로 제대로 입력이 되더군요,
제가 조금 모자라서 저만 그러한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저는 시간이 된다면 재교육은 필요한 듯한 생각이 듭니다,
32기 동문과 함께하는 야바우 동문과 결속 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지요
그저 형님 동생이라는 용어가 오고가는 풍토는 그 자체가 정겨움 이지요
그리고 31기 동문님들의 아침 식사준비는 뜨거운 동문 애와 등반에 대한 열정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지요
31기 여러분께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희는 그렇게 까지 못 했지요
그래서 느낀 것도 많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교장님 항시 동문 만들기에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유시영 강사님과 유보연 강사님, 한상현 강사님, 항시 수고 하신단 말씀 밖에 못 드립니다.
32기 동문 여러분 “홧 팅“
권기열등산학교 18기 염문석 (011-236-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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