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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동문애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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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한종 작성일04-04-26 23:48 조회3,6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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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위한종입니다..
임재진씨 글 한 마디 마디마다 권등 멤버십이 느껴지는군요..
이번 야바위에 참석하지 못한 잘못,
33기 후배님들께 갚아드리겠습니다..
그 자리에서 32기 후배님들 모두 함께 뵙길 기대해 봅니다..........

우리들은 \'권등\'으로 인해 \'명예로운 자\'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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