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무신..그런 섭한 말씀을..ㅎㅎ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지영(32기) 작성일04-04-28 10:58 조회3,172회 댓글0건본문
네~
3주차 야간암벽등반....
넘 멋쥔 경험이었고 그러하기에....평생 잊지못할 교육시간으로 남을거 같아요~
교장선생님...그리고 강사님...
마음에서 주고자하는 열의 없이는 결코 보일수 없는
그런 시간들이었기에 저에겐 너무나 값지게 그리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늦게나마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남기구요~
한강사님....
무신 그런 섭한 말씸을.....ㅋㅋㅋ
언제든 옆자리는 비어 있습니다...아시겠죠?~^^
그리구...
선배님들께서 준비해주셨던~
따뜻한 밥과 국.....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구요
배풀어주신 사랑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나눠질수 있도록
저희 32기도 노력하겠습니다....그쵸..32기 기반장님(....?^^)
비오늘 날을 너무나 좋아하는 저~
조금은 쌀쌀하지만 화창한 날씨에 괜시리 마음이 설레내요~
항상 심장이 살아 뛰고 있다는 느낌으로
새로운것에 대한 설레임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렵니다.
모두들 그러한 날~~~ 되세요..^^
★ 피에쑤~
아~~ 글고여~~
흐미~ 이미쥐~ 팍팍 쥑이고 늠 망가진 모습 보여드렸죠?
신성한 교육장에서....허거거거 그거시..사진으로 나올줄이야~
교장 선생님...담엔 쪼께 더 이뿌게 찍어주세욤..ㅋㅋ헤헤~~^^
3주차 야간암벽등반....
넘 멋쥔 경험이었고 그러하기에....평생 잊지못할 교육시간으로 남을거 같아요~
교장선생님...그리고 강사님...
마음에서 주고자하는 열의 없이는 결코 보일수 없는
그런 시간들이었기에 저에겐 너무나 값지게 그리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늦게나마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남기구요~
한강사님....
무신 그런 섭한 말씸을.....ㅋㅋㅋ
언제든 옆자리는 비어 있습니다...아시겠죠?~^^
그리구...
선배님들께서 준비해주셨던~
따뜻한 밥과 국.....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구요
배풀어주신 사랑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나눠질수 있도록
저희 32기도 노력하겠습니다....그쵸..32기 기반장님(....?^^)
비오늘 날을 너무나 좋아하는 저~
조금은 쌀쌀하지만 화창한 날씨에 괜시리 마음이 설레내요~
항상 심장이 살아 뛰고 있다는 느낌으로
새로운것에 대한 설레임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렵니다.
모두들 그러한 날~~~ 되세요..^^
★ 피에쑤~
아~~ 글고여~~
흐미~ 이미쥐~ 팍팍 쥑이고 늠 망가진 모습 보여드렸죠?
신성한 교육장에서....허거거거 그거시..사진으로 나올줄이야~
교장 선생님...담엔 쪼께 더 이뿌게 찍어주세욤..ㅋㅋ헤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