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련, 안태궁 선생님 33기에 합류 하심이 어떠실런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진용 작성일04-04-30 13:43 조회3,874회 댓글0건본문
지난 주 금요일 날 장비 구입 때 교장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한마디
\" 망설이지 마라, 생각이 필요할 때가 있고 결단이 필요할 때가 있다.\"
( 술이 좀 취해서리 , 내게 필요한 대로 번안 되었음을 양해 바람.- 김 삼수 씨 맞나요?
김 수련 , 안 태궁 선생님 기왕에 등록 하려고 하셨으면, 저희 33기 에 함께 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 제가 느끼기에 두분은 바위의 부름을 받으신 분들 같은데
내일 한 번 방문해 보지요 뭐
학교 분 들이 아무도 없으면 어떤가요, 오히려 우리 끼리 솔직하게 얘기 해보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 삼수 씨 도와줘요....( 아 ! 이분은 저와 함께 입교 예정인 동기 분임)
\" 망설이지 마라, 생각이 필요할 때가 있고 결단이 필요할 때가 있다.\"
( 술이 좀 취해서리 , 내게 필요한 대로 번안 되었음을 양해 바람.- 김 삼수 씨 맞나요?
김 수련 , 안 태궁 선생님 기왕에 등록 하려고 하셨으면, 저희 33기 에 함께 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 제가 느끼기에 두분은 바위의 부름을 받으신 분들 같은데
내일 한 번 방문해 보지요 뭐
학교 분 들이 아무도 없으면 어떤가요, 오히려 우리 끼리 솔직하게 얘기 해보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 삼수 씨 도와줘요....( 아 ! 이분은 저와 함께 입교 예정인 동기 분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