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교장선생님. 연락 드리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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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용 작성일04-04-30 14:46 조회3,508회 댓글0건본문
그날 기분 좋게 취해서 들어갔습니다.
사온 장비가 너무 신기해서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새벽 3시쯤 잠들었나 봅니다
다음 날 밤에도 배낭에서 주섬 주섬 꺼내들고 이리보고 저리 보고 했지요
마누라가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흘겨 보더라고요
쯧쯧 ..그렇게 좋으냐고?
아 그러다가 이 강사님이 묶어준 확보줄을 다시 묶어 본다고 풀었는데
아뿔싸 , 원상 회복이 안되지 뭡니까?
그래서 오늘 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묶었었을까 하고^^^^(그래서 또 머리가 빠졌음)
그런데 33동기 분들 많은 지원이 있었는지가 젤로 궁금하네요
그럼 조만간 다시 만나 뵐때까지 ....
사온 장비가 너무 신기해서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새벽 3시쯤 잠들었나 봅니다
다음 날 밤에도 배낭에서 주섬 주섬 꺼내들고 이리보고 저리 보고 했지요
마누라가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흘겨 보더라고요
쯧쯧 ..그렇게 좋으냐고?
아 그러다가 이 강사님이 묶어준 확보줄을 다시 묶어 본다고 풀었는데
아뿔싸 , 원상 회복이 안되지 뭡니까?
그래서 오늘 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묶었었을까 하고^^^^(그래서 또 머리가 빠졌음)
그런데 33동기 분들 많은 지원이 있었는지가 젤로 궁금하네요
그럼 조만간 다시 만나 뵐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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