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 환영 환영 그리고 또 환영---그렇지? 삼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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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용(33) 작성일04-05-02 22:44 조회3,150회 댓글0건본문
미한하오
어찌 헤어졌는지 기억이 없다오.- 시간나면 그날 사연 올릴 예정임
오늘 도봉산 산보 중에 삼수에게 전화 받았는데
내 수련씨 전화 번호 몰라 연락 못했으니 대신 소식 전해달라 부탁했어요
그러니 인사도 없이 사라졌다고 화내지 말아요\'- 그건 순전히 술이 잘못한 거요^^^
그리고 정말 기쁘고 반갑소.
33기는 정말 행운의 기수가 될 것 같아요.
잘하면 장비 구입 때 또 보겠네..
장비구입하러가면 삼수에게 전화 해 줘요...
어찌 헤어졌는지 기억이 없다오.- 시간나면 그날 사연 올릴 예정임
오늘 도봉산 산보 중에 삼수에게 전화 받았는데
내 수련씨 전화 번호 몰라 연락 못했으니 대신 소식 전해달라 부탁했어요
그러니 인사도 없이 사라졌다고 화내지 말아요\'- 그건 순전히 술이 잘못한 거요^^^
그리고 정말 기쁘고 반갑소.
33기는 정말 행운의 기수가 될 것 같아요.
잘하면 장비 구입 때 또 보겠네..
장비구입하러가면 삼수에게 전화 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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