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 수련 작성일04-05-02 21:47 조회3,49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교장 선생님.
어제 안산 암장에 33기 신청하신 정진용 선생님과 김 삼수 선생님과
다녀 왔습니다. 여러 고민과 망설임을 젖히고 이번 기수에 교육 합류키로
5분전에 최종 결심했습니다.
고민이 많았던 만큼 용기또한 배가로 지녀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어제 대슬랩에서 33기 신청하신 한 분이 화욜쯤 교장 선생님과 장비구입을 위해
종로에서 약속이 되어 있다 하셨는데, 저도 미진한 장비를 준비하고자 하는데
장소와 시간을 정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쾌청치 못한 일기중에도 인수봉 등반은 잘 진행되셨겠죠.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어제 안산 암장에 33기 신청하신 정진용 선생님과 김 삼수 선생님과
다녀 왔습니다. 여러 고민과 망설임을 젖히고 이번 기수에 교육 합류키로
5분전에 최종 결심했습니다.
고민이 많았던 만큼 용기또한 배가로 지녀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어제 대슬랩에서 33기 신청하신 한 분이 화욜쯤 교장 선생님과 장비구입을 위해
종로에서 약속이 되어 있다 하셨는데, 저도 미진한 장비를 준비하고자 하는데
장소와 시간을 정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쾌청치 못한 일기중에도 인수봉 등반은 잘 진행되셨겠죠.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