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기수들 안산을 몸살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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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철 작성일04-05-05 20:45 조회2,713회 댓글0건본문
오늘 5월 5일 안산암장은 3자 기수들이 바위를 괴롭히는 바람에
바위가 몸살나서 몸져 누울까 걱정됩니다.
30기 선배님들과
31기 선임기수들
32기 교육생들(31.5기 포함^^)
그리고 미래의 33기 예비교육생까지
안산의 이곳저곳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다 왔습니다.
그외에 권등선배들과 함께 온 산악회 회원들 까지
안산은 힘든 하루를 보냈을 것 같습니다.
소풍온 기분으로 가볍게 마음먹고 왔지만
내용은 깨지고 터지고 펌핑이 날 정도로
알차게 바위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아~ 피곤이 몰려와 그만 써야겠네요
바위가 몸살나서 몸져 누울까 걱정됩니다.
30기 선배님들과
31기 선임기수들
32기 교육생들(31.5기 포함^^)
그리고 미래의 33기 예비교육생까지
안산의 이곳저곳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다 왔습니다.
그외에 권등선배들과 함께 온 산악회 회원들 까지
안산은 힘든 하루를 보냈을 것 같습니다.
소풍온 기분으로 가볍게 마음먹고 왔지만
내용은 깨지고 터지고 펌핑이 날 정도로
알차게 바위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아~ 피곤이 몰려와 그만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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