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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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수련 작성일04-05-06 10:42 조회2,679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십니까.
33기 입교확정.....
좌충우돌 산넘고 물갈아 탈만큼
뽀송한 피부가 쪼글이정도 되도록
정말이지 머리쥐 2,3마리 잡을 정도로 고민타가
온라인 입금, 담날 한국레저에서 장비 구입하고
멋지게 무섭게 생기신 교장 선생님과 33기 몇몇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삼겹에 소주......그 다음 또 그다음등등
요런조런 회합과 토론(? ....아니지. 돈내고도 듣기 어려운 강의였었지.)을 통해
복잡하던 심정을 사그리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나는 다리 한가운데 와 있다.\'
케사르님이 외쳤던 말씀. 나는 시저스의 그 비장한 심정을
이해하기위해 40여년을 나름대로 충실하게 살아 왔고
이제 내 상념속의 가장 큰 핸디캪인
\'나 가능할가?\' 씨잘머리없는 그님의 열등감
고것만 폐기처분하면
내 바위꾼 되는 길에 무엇이 걸림돌 되리오라고
결연히 마음 정리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요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아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하여 무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 !
존경하는 권등 선배님들 !!
하나의 알속에서 홀로이 몸부림치던
그 모질고 외로왔던 버둥거림들을 all off하겠습니다.
또한 산꾼 바위꾼으로서의 제 성장을 위한 일이라면 저의 모든 장단점을
이젠 확실하게 오픈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채찍질하여 주십시오.
지독히도 시건방진 말씀,,,,,, 외람되지만......
저는 선등의 책임감과
그 지독한 동료들의 사랑을
여생에 꼭 한 번 체감하고 싶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믿습니다..........
권등 화이팅!!!!!!!!!!!!
33기 입교확정.....
좌충우돌 산넘고 물갈아 탈만큼
뽀송한 피부가 쪼글이정도 되도록
정말이지 머리쥐 2,3마리 잡을 정도로 고민타가
온라인 입금, 담날 한국레저에서 장비 구입하고
멋지게 무섭게 생기신 교장 선생님과 33기 몇몇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삼겹에 소주......그 다음 또 그다음등등
요런조런 회합과 토론(? ....아니지. 돈내고도 듣기 어려운 강의였었지.)을 통해
복잡하던 심정을 사그리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나는 다리 한가운데 와 있다.\'
케사르님이 외쳤던 말씀. 나는 시저스의 그 비장한 심정을
이해하기위해 40여년을 나름대로 충실하게 살아 왔고
이제 내 상념속의 가장 큰 핸디캪인
\'나 가능할가?\' 씨잘머리없는 그님의 열등감
고것만 폐기처분하면
내 바위꾼 되는 길에 무엇이 걸림돌 되리오라고
결연히 마음 정리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요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아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하여 무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 !
존경하는 권등 선배님들 !!
하나의 알속에서 홀로이 몸부림치던
그 모질고 외로왔던 버둥거림들을 all off하겠습니다.
또한 산꾼 바위꾼으로서의 제 성장을 위한 일이라면 저의 모든 장단점을
이젠 확실하게 오픈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채찍질하여 주십시오.
지독히도 시건방진 말씀,,,,,, 외람되지만......
저는 선등의 책임감과
그 지독한 동료들의 사랑을
여생에 꼭 한 번 체감하고 싶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믿습니다..........
권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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