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명애경, 이춘상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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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5-10 01:13 조회3,013회 댓글0건본문
명애경, 이춘상님 감사 합니다.
애경씨 오늘 케익 감사 합니다. 평일반 여러분의 주말반 참여, 아름답고
고귀함이 학교장의 가슴을 뭉클케 했습니다.
춘상씨의 사진 김윤삼님의 소개로 31기에 입교 하심과 사진작가라 할때
내심 작품 사진 기대했었습니다.
역시 대단 하시 더군요. 아울러 31, 32, 33기의 모든 사진이 솔직히 작품 이더군요.
고히 걸어 놓고 보겠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애경씨 오늘 케익 감사 합니다. 평일반 여러분의 주말반 참여, 아름답고
고귀함이 학교장의 가슴을 뭉클케 했습니다.
춘상씨의 사진 김윤삼님의 소개로 31기에 입교 하심과 사진작가라 할때
내심 작품 사진 기대했었습니다.
역시 대단 하시 더군요. 아울러 31, 32, 33기의 모든 사진이 솔직히 작품 이더군요.
고히 걸어 놓고 보겠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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