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동기분께 축하를... 유급 당한 본인은 서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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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태 작성일04-05-18 14:23 조회2,276회 댓글0건본문
이해한다.
너무 서러워 마라.
그래도 넌 졸업한다.
누가 뭐래도.
그래야 할 것 아니냐.
빙벽에서 보자.
사랑한다.
세상은 아름답지 않더냐 응?
너무 서러워 마라.
그래도 넌 졸업한다.
누가 뭐래도.
그래야 할 것 아니냐.
빙벽에서 보자.
사랑한다.
세상은 아름답지 않더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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