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 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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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재진(32) 작성일04-05-19 11:52 조회3,307회 댓글0건본문
드디어 마지막주 교육이 끝나고 졸업이다.
지난 6주간의 피곤함과 상처가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느껴지는 순간이다.
우리 권등은 금딱지가 붙은 졸업장도 준다.
\'졸업장이 뭐 그렇게 대단하냐고?\'
대단하다. 아니 엄청나다.
권등에서 교육을 받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대단함이다.
권등의 졸업장은 얼레벌레, 어중이 떠중이들이 받을 수 있는 졸업장이 아니다. 교장선생님의 교육열정에 따른 스파르타식 교육을 이겨낸 자만이 받을 수 있는 졸업장이다.
정규수업시간은 9시~17시이지만 평균 끝나는 시간은 마지막 한 사람이 다 배울때까지이다. 권등만의 비박교육 시간은 토요일날 저녁무렵에 시작을 해서 아침에 해가 뜨고 다시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올때까지 이다. 모든 교육은 악천후 속에서도 진행이 된다. 인수봉등반 역시 예외가 없다. 교육을 받다보면 손에는 피가흐르고 상처가 생기는것이 다반사이다.
그것을 이겨낸것이다. 그렇기에 졸업장에 붙은 금딱지는 더욱더 빛이 난다.
졸업장 금딱지의 위력은 권등인만이 느낄 수 있다.
권등인의 자부심을 느끼고 싶은 자신있는 자만이 도전해 보라!!
지난 6주간의 피곤함과 상처가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느껴지는 순간이다.
우리 권등은 금딱지가 붙은 졸업장도 준다.
\'졸업장이 뭐 그렇게 대단하냐고?\'
대단하다. 아니 엄청나다.
권등에서 교육을 받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대단함이다.
권등의 졸업장은 얼레벌레, 어중이 떠중이들이 받을 수 있는 졸업장이 아니다. 교장선생님의 교육열정에 따른 스파르타식 교육을 이겨낸 자만이 받을 수 있는 졸업장이다.
정규수업시간은 9시~17시이지만 평균 끝나는 시간은 마지막 한 사람이 다 배울때까지이다. 권등만의 비박교육 시간은 토요일날 저녁무렵에 시작을 해서 아침에 해가 뜨고 다시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올때까지 이다. 모든 교육은 악천후 속에서도 진행이 된다. 인수봉등반 역시 예외가 없다. 교육을 받다보면 손에는 피가흐르고 상처가 생기는것이 다반사이다.
그것을 이겨낸것이다. 그렇기에 졸업장에 붙은 금딱지는 더욱더 빛이 난다.
졸업장 금딱지의 위력은 권등인만이 느낄 수 있다.
권등인의 자부심을 느끼고 싶은 자신있는 자만이 도전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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