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원암 비박,,,장비 챙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양지/한동안 작성일04-05-22 11:10 조회2,843회 댓글0건본문
작년 초겨울의 내원암 비박/우로부터 돌양지의 총무 유재민, 홍보부장 윤재한, 27기 전평근
맨 밑칸에,
오버트라우저와 고어자켓, 슈트와 셔츠,무릎 보호대,
그리고 침낭과 침낭커버를 넣고 쟈크를 채운다음,
버너와 연료통, 코펠,
라면 5개, 감자 수제비,비엔나 쏘세지, 로스팜, 훈제 계란,
생수 2리터 2병, 내가 직접 담근 두견주와 애엽주 각1병씩을 넣었다.
그위에,
보조 배낭과 하네스와 암벽 장비,암벽화,
그리고 자일을 넣으니 75+10리터 배낭이 꽉 찬다.
다시 그위에 헬맷을 얹고
배낭 뚜껑을 닫고 끈을 조은다음,
배낭 뚜껑에 달린 공간에
칫솔,치약,해드랜턴,나이프,디카,라이타,휴지,...
등을 넣고 마무리 한다.
마지막으로 배낭을 둘러 매어보고
어깨근도 조절해 보고,
이리 저리 어깨를 흔들어 본다.
이상엄다.
한마디로 깔끔한게 기분 굳~~~
짱가 / 김 건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