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선배님들, 그리고 교육을 도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진용 작성일04-05-24 14:33 조회2,428회 댓글0건본문
주신 모든 선배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야바위에 지쳐 떨어져 잠자는 사이, 후배들을 위한 따순 밥을 가져다 주셨군요!
제대로 인사조차 서로 한적 없고 술 한잔 한적 없지만
선배님들을 통해 다시 한 번 권등인의 일원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33기 동기 여러분 !!
우리 재능 없으면 노력으로, 안되면 오기로 그리고도 안되면 깡다구로라도 한 번
올라봅시다.
자신이 원하는 어디든지 동기 여러분은 갈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언제나 가슴을 울리는 권등가의 가사처럼
\'올라가다 떨어지는 그 순간 까지 ~ 야\'
권등 화이팅 ! - 화이팅 !
33기 화이팅 ! - 화이팅 !
(손가락 끝마디가 모두 까져 테이프를 붙였더니
독수리 타법으로 쓸 수밖에 없군요.
더 많은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은데...
야바위에 지쳐 떨어져 잠자는 사이, 후배들을 위한 따순 밥을 가져다 주셨군요!
제대로 인사조차 서로 한적 없고 술 한잔 한적 없지만
선배님들을 통해 다시 한 번 권등인의 일원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33기 동기 여러분 !!
우리 재능 없으면 노력으로, 안되면 오기로 그리고도 안되면 깡다구로라도 한 번
올라봅시다.
자신이 원하는 어디든지 동기 여러분은 갈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언제나 가슴을 울리는 권등가의 가사처럼
\'올라가다 떨어지는 그 순간 까지 ~ 야\'
권등 화이팅 ! - 화이팅 !
33기 화이팅 ! - 화이팅 !
(손가락 끝마디가 모두 까져 테이프를 붙였더니
독수리 타법으로 쓸 수밖에 없군요.
더 많은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은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