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전 평근(중광)이가 삭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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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양지/한동안 작성일04-05-24 22:48 조회3,941회 댓글0건본문
수락산 약수로 달인 쌍화탕으로 회원들을 대접하고 있는 돌양지 양대장과 중광이,,,
27기 전 평근(중광)이가 삭발하고 비박 베낭을 메고
나타났을때 그냥 밀었는갑다 라고만 생각했다.
밤에,
그좋은 술자리에서 천하의 주당 중광이가,
술을 자제하고 제일 먼저 잠자리 들때만 해도
그냥 철이 쫌 드는 모양이라고만 생각했다.
일욜,
톱로핑을 위해 자일을 걸때만 해도
기특 하다고만 생각했다.
근디,,,
야갸 장난이 아니다.
선등을 한다.
비우에서 급히 서둘던 왕년의 평근이가 절대 아니였습니다.
경사로다 경사야~
새내기에,
새로운 선등맨에,,
돌양지에 겹경사가 터졌습니다.^^
동문 열분~~
우리의 27기 전 평근에게 박수 부탁해~요~^^(이 덕화 버젼으로)
32기 새내기들의 인사에 조아서 만세를 부르는 27기 임시빈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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