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희원님 글을 보려고 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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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삼수 작성일04-05-25 08:58 조회3,170회 댓글0건본문
서희원 동기님!
회사 컴에 권등 홈피를 밑에 깔아놓고 거의 10분마다 들어와서는
\'새로고침\'을 클릭, 클릭하며 기다렸습니다.
글도 멋있고 서희원 동기님의 성격처럼 시원시원합니다. 베리굿~
오늘 아침, 지금 이 시간 보니 우리 동기분들 가슴속에 담고 있는 그 끓어오르는
벅찬 감회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글로서 그나마 쬐끔 풀어 놓으셨네요.^^;
그것도 읽으면 읽을수록 울컥울컥합니다.
아마 전문적으로 글쓰는 분이 쓰셨다면 전 아마 눈물이 줄줄 흐를거여요.
야간 암벽 등반의 side effect 즉, 부작용(?)이 있다면 바로 동기애를 끈끈하게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총무로서 한 부탁만, 내일 많이 참여해 주세요.(--)(__)
그리고 우리 모두 이번 일요일 인수 정상에 궁뎅이 깔고 앉아 보자고요.
단결 33기! 화화화화화이링!!!!
회사 컴에 권등 홈피를 밑에 깔아놓고 거의 10분마다 들어와서는
\'새로고침\'을 클릭, 클릭하며 기다렸습니다.
글도 멋있고 서희원 동기님의 성격처럼 시원시원합니다. 베리굿~
오늘 아침, 지금 이 시간 보니 우리 동기분들 가슴속에 담고 있는 그 끓어오르는
벅찬 감회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글로서 그나마 쬐끔 풀어 놓으셨네요.^^;
그것도 읽으면 읽을수록 울컥울컥합니다.
아마 전문적으로 글쓰는 분이 쓰셨다면 전 아마 눈물이 줄줄 흐를거여요.
야간 암벽 등반의 side effect 즉, 부작용(?)이 있다면 바로 동기애를 끈끈하게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총무로서 한 부탁만, 내일 많이 참여해 주세요.(--)(__)
그리고 우리 모두 이번 일요일 인수 정상에 궁뎅이 깔고 앉아 보자고요.
단결 33기! 화화화화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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