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김 윤삼 선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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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수련 작성일04-05-28 04:25 조회2,851회 댓글0건본문
시산제 즐거우셨는지요.
교장 선생님과
31기,32기 선배님들을 보필하여,
33기 저희 병아리들이 종종거리며 하긴 했지만
바위에 서툰것처럼 일도 서툰것은 아니었나 모르겠습니다.
마침 저희 교육중에 시산제가 있어
각 분야에 계신 선배님들을 뵙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많은 선배님들께서 학교와 후배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33기
남은 교육 열심히 받고,
언제나 그러하듯
산을 제몸처럼 여기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어느 곳에서건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산꾼, 바위꾼들이 되겠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31기,32기 선배님들을 보필하여,
33기 저희 병아리들이 종종거리며 하긴 했지만
바위에 서툰것처럼 일도 서툰것은 아니었나 모르겠습니다.
마침 저희 교육중에 시산제가 있어
각 분야에 계신 선배님들을 뵙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많은 선배님들께서 학교와 후배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33기
남은 교육 열심히 받고,
언제나 그러하듯
산을 제몸처럼 여기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어느 곳에서건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산꾼, 바위꾼들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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