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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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순옥 작성일04-05-28 13:42 조회3,467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33기 유순옥 입니다
어.....기억이 않나신다고요? 그럼 엄청 섭섭합니다
33기 뒷차탄 키작은 아줌마요 이제 생각나시죠?
그동안 감겨있던 필름이 이제 다 풀렸어요
지난 주말은 제게 엄청난 충격이었어요
충격에서 벗어나려니 다음 더 큰 충격이 기다리네요
걱정돼요 조언 주세요
참 인사 늦었네요 한상연 강사님 잘 계신가요?
제 몸이 조금씩 풀리고 있답니다 장작개비를 벗어나려나봐요
그리고 명혜경님 어디계신가요
언니가 잡아 준 손 기억이 많이 납니다
저 많이 떨었거든요
내일 모레 뵐수 있나요......
이제 들어가봐야겠어요
환영의 박수 쳐주신 권등학교 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모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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