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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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3기최용규 작성일04-05-28 14:29 조회2,476회 댓글0건본문
몇년만에 찾아온 독감
야바위에
내몸은 거의 바닥을 헤메고
한걸음 옮기기도 어려운데
인수봉 오르려니
그래도 포기할수없어
점심시간에 링거한병맞고
...
매주일요일마다
암벽하느라 부산집에 못간지도 오래되어
부산다녀오느라 시산제 참석을 못했습니다.
수고하신동문,선후배여러분께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마음을 표합니다.
바위를 배우고 산을 배워
입산의 경지에 들기를
33기 동기분들과 기원합니다.
야바위에
내몸은 거의 바닥을 헤메고
한걸음 옮기기도 어려운데
인수봉 오르려니
그래도 포기할수없어
점심시간에 링거한병맞고
...
매주일요일마다
암벽하느라 부산집에 못간지도 오래되어
부산다녀오느라 시산제 참석을 못했습니다.
수고하신동문,선후배여러분께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마음을 표합니다.
바위를 배우고 산을 배워
입산의 경지에 들기를
33기 동기분들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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