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반가운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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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03-07 12:08 조회4,286회 댓글1건본문
본 등산학교의 전용암장 & 교육장인 권등암장에서 2016년 첫 암벽시즌을 맞이했다.(지난 일요일까지는 꼬박 두 달간 빙벽등반을...)
- 오전에는 교육장에서 -
- 오후에는 멀티등반을 -
불후의 명작(5.11d)
3학년 1반(5.12)
어린아이길(5.1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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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열님의 댓글
최준열님의 댓글
작성일
드디어 암벽 시즌이 시작되었네요
두근두근! 콩닥콩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