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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잠을 설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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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재진(32) 작성일04-06-01 16:13 조회2,3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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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18비길을 오르는데 바위가 푸석바위라 자꾸 부서지는거라...ㅡ^ㅡ;;
밤새 올라가다 떨어지고 올라가다 떨어지고...아침에 일어나니 입고 있던 잠옷은 다 벗어져 있고 이불은 장롱밑에 들어가있고....흠..간밤에 처절하기는 처절했나봅니다.ㅡ^ㅡ; 이 무슨....조만간 18비를 다시 올라가야 이런 꿈을 안 꾸려나....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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