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생님,,여러가지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는 싱글벙글쑈에도,,산이 있어 산에 오른다,,로 강의를해주셔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작은것 하나라도 교훈적으로 받아들이시며 마음을 담으시고 나누시려는 향기가 느껴집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자신을 인내하며 한걸음씩,한걸음씩 전진하시라는 말씀을 가르침으로 알고 따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박선생님과 교육받는 내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내 곁에 아름답고 향기나는 멋진분이 계신것이 바위를 배우는것보다 행복했습니다,,

어리고 미흡한 놈을 아껴주시고 보살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박선생님을 뵙는 마음으로 싱글벙글쑈 열심히 듣겠습니다,,,,꼭 신혼일기,, 쓸 수 있어야할텐데 말입니다,,

닭꼬치의 산을 오늘도 한걸음씩 힘차게 걸어봅니다,,,